그러니까 기자가 하고 싶은 말이 뭐임?
밥벌이 하려면 때려도 참아라?
법률상 폭행 적용가능 범위인데 위법상황을 그냥 견디라....
직원이 언제 맞아가면서 욕설 들어가며 참아야 하는 천한 신분이 됐지..
조선일보라서 조선시대 노비제도가 지금까지 내려왔으면 하는 것인가..
기분 안좋으면 창고에 가둬서 때려죽이던 그시절로 돌아가자는 건가..
정말 천박한자가 과연 누구일까..
기사 초중반까지는 2,3세 오너들의 갑질을 성토하는 듯하더니
결론에서 본성을 드러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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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재계에서는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작업은 필요하나,
**SNS를 악용하는 직원들이 늘고 있다**
는 사실을 우려한다. 실제 상당수 퇴사자가 블라인드에
직장상사와의 문제 등을 고스란히 게시하는 사례도 있어
해당 **기업이 난처한 경우도 빈번한 것**
으로 알려지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직원들의 SNS 활동까지 회사가 감시하거나 막을 수는 없다”면서도
**“자신이 가진 불만을 사내에서 해결하지 않고 외부에 폭로하는 일이 늘어나 곤혹스럽다”**
고 말했다.
사장과 직원의 관계는 항상 바뀔수 계약관계에서 서로의 필요한 충분 조건이 있기에 계약을 맺고 일을 해주는것임
사장도 필요로 하니까 직원을 고용 하는거고 헌데 이런 관계에 있어서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틀어 지게 되면 계약 관계는 깨지게 되는것이겠죠 그럼 직원이 나가던 사장이 해고 시키던 둘중 하나의 과정이 생기는거 아쉬운놈이 잘하는 거죠 사회생활이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