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예외가 아님~한가지일례로 명박장로때 중동자본을 유치할려구 수쿠크법인가 도입할려다가 개신교의 극렬한 반대로 무산되었죠. 국가의 경제정책을 일개 종교단체가 종교적 이유로 무산시켰으니. 뿐만 아니라 조찬기도회이닞 뭐시기때 목사가 대통려을 무릎꿇리고 회개기도까지 시켰던 일화는....참...
근데 종교때문에 목숨버리면서 폭탄테러하고 그러는거보면.. 도대체 어느정도까지 신을 믿는건지..
아니면 세뇌를 당한건지..
저는 신이나 귀신의 존재자체를 안믿어서.. 죽으면 이제 내 존재가 사라지겠구나 싶다보니 겁이나는데..
존재조차 확실치 않은 신을 위해 목숨까지 다바치는거보면..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