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3/25/2018032500030.html
최승호 MBC사장, 이메일 불법사찰 혐의 피소
최근 MBC감사국에서 직원들의 동의 없이 '사내 이메일 사찰'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감사국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은 40여명의 이메일을 무단 사찰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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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사장이 취임후, 교체된 임원들이 직원들의 이메일을 무단 도청하다 노조에 발각됨
MBC노조가 최승호사장과 경영진 간부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
그냥 얘넨 MBC를 정상으로 바꾸자는 생각이 아니라 밥그릇 싸움, 사내정치 였던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