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시덥지 않은 여성우월주의에 입각한 쓰레기 같은 발언이나. 화분이나 비품 사느라고 세금 낭비 하지말고..
쪽국 악마시키들한테 무참하게 살육당하고 성폭행 당해왔던 위안부 할머님들의 원한이나 풀어주는데 노력좀 하라고 여가부장관 머리채 붙들고 패대기치면서 애기해주고 싶습니다.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7040605404680099&type=outlink&ref=http%3A%2F%2Fmlbpark.donga.com
한국과 북한에 계셨던 위안부 할머님들의 증언을 일본인의 눈과 귀로 기록을 남기고 있는 뉴스가 나왔길래 올려봅니다.
증언한 내용 자체가 참혹하고, 여성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끔찍한 고통을 당해오셨던 할머님들의 고통과 고난이 가슴을 찢기게 만드는 군요..
여가부뿐만 아니라, 여성단체라면 협심해서, 일제 위안부 할머님들의 명예와 진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데, 정작 여성을 위한 이런 일보다는, 머리에 똥만 찬 패미돼지뇬들의 쓰레기 같은 논리에 맞장구치며, 사방에다 악취와 똥뿌리기에 정신이 없으니.. 참 답답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