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의 파이보다 남혐의 파이가 훨씬 더 크고 광범위 하다는 증거. 인터넷상에서 여자를 대상으로 저런것 올리고 낄낄 거리며 조롱하면 남초 사이트에서도 지탄받을텐데. 여초사이트는 뭐 말해봤자 입아프고 SNS 에 올려도 지탄은 커녕 같이 낄낄 거리며 노는 민중들이 있기에 저러는것뿐. 비 도덕적인 행위에 지탄은 커녕 옹호와 찬양만 가득하니 남성에 대한 어떤 행위에 대해선 도덕이란 개념조차 희석되어버린게 현 한국의 세태인듯.
남혐은 여자들 스스로 남자의 존재감을 크게 느낀다는 겁니다. 남자로부터 위협을 느낀다는 것이고 자신을 보호해줄 사람이 없기에 스스로 보호해야 한다고 여기는 거죠. 보호받을 수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분노하는 것이고 반대로 그런 존재를 너무도 절실하게 원하는 겁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그런 남자를 가질 수 없기에 좌절하고 성격에 따라 그것이 분노로 표출되는 유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