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고위급 탈북자 발언이 북한 입장에서 얼마나 예민한 일인지 모르는 건가요?
저번에는 문 특보 나부랭이가 입털게 하더니 이번에는 탈북자 나부랭이가 입털게 하는 이유가 뭔지.
물론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다양한 의견을 말 할 수 있는 게 맞지만, 이런 특수한 시기에는 자제하는 노련미가 필요한데, 정부는 이런 점이 미숙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