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을 아직도 빨갱이 간첩 때려잡기 위해서 전대갈의 군사 파견으로 양쪽다 피해자란 dog소리를 뻔뻔히 하는 벌래시키들이나..
(아무리 증거가 나오고 그 당시 실존했던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이 끊임없이 계속나와도...그거 아냐.. 양쪽다 피해자일수도 있어... 그러니 누구를 탓하지는 말자라는 양비론의 극을 보여주는 남다른 반사회적인 인격장애 클래스를 보여주는 벌래시키나.. 5.18당시 여성의 한쪽 가슴이 잘려져 나갔다는 그 말을 트집삼아서 잘려져 나간게 아니라 찔렸으니까.. 니들이 애기하는건 잘못된거다라고 주장했던 뇌가 우동사리로 가득찬 벌래시키나..등등)
한국사회의 모든 남자들은 잠재적 범죄자들이고, 아무리 일부가 범죄를 저질렀다는(여자들의 일부도 범죄를 저질렀지만.. 그건 여자 잘못이 아니라 남자잘못이라고 우김...)객관적 증거가 엄연히 존재함에도.
증거??? 그거 별거 아님... 그냥 다 dog소리일 뿐이고.. 결론적으로 우리가 하는 애기가 다 맞음..
그러니 남자는 범죄자들이고, 탄압하고 억압해야 하는 존재들임..이라고 어거지 쓰는 패미돼지뇬들이나..
(그에 호응하는 여성부장관이란 쓰레기와, 여성단체들.. 그리고 언론들..)
도대체 뭐가 다른가요?
어차피.. 양쪽다. 한국사회를 분열시키고, 이간질 시키려는 세력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있고.. 그로인해서 진짜 사회에서 이슈가 될만한 사건들은 묻히고 사라져가고 있죠..
둘다 한국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이고. 그 존재자체를 말살시켜 버려야 하는 버러지들이란점에서 다를게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