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민성이나 대륙남이나 내 이럴 줄 알고 있었습니다.. 외국에 특히 동남아인종국가(중국일본대만필리핀태국베트남) 나가면 물론 친절한 사람들 있지만 특히나 얼굴이 햐얗고 보통 호리호리한 몸 그리고 한국의 특유의 패션에 그것도 한국남자가 한국말로 쓰면 내 개인적 경험상 40프로 호기심 40프로는 적대적 20프로는 선방하는 분위기였음..그래서 남자가 신체조건의 건장하거나 압도적인 피지컬을 보이거나 또 적어도 3명 이상이 아닐 경우는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BJ 민성이나 대륙남은 체격이 그리 크지 않고 또 혼자서 저렇고 다닐 경우 별별 시비를 걸린 경우가 있습니다...그런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남성 한정으로 볼 때 현지 여자는 모르지만 현지 남자는 확실히 "제 여기서 뭐하냐?, 뭐냐? "아니면 띠겁게 보는 것도 확실해 보였음 그리고 우리나라사람들은 모르지만 한국어 톡양이 조금 높기때문에 저들에게는 이질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안좋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특히나 후진국의 경우 시비걸거나 뭐 좀 털어보려고 접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나 혐한 정서가 있는 일본이나 중화권 지역에 저런다?...뭐 자기 사업이고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서 뭐 하지 말라 이런 말은 주제넘은 거지만.. 조심해야 합니다..그리고 외국인과 시비걸려서 법적 분쟁에 휘말리면 정말 골치 아픔.. 뭐 한국 대사관의 행정능력은 익히 잘 아시죠? 특히나 저쪽 동네는 저쪽 경찰이 자국편이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