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는 절대 아니죠 워마드 수사 들어간댔을때도 2차 가해를 계속하며 피해자를 대상으로 사생대회를 열고 가해자가 체포되었을때도 버젓이 다음날 고려대 화장실 몰카를 올리는 심리. 사람은 혼자일땐 못하지만 다수일땐 눈에 뵈는게 없어지죠. 정신병자인것도 있지만, 그 정신병자를 지지해주는 대 다수의 여성, 언론 , 정치 세력이 뒤에 있다는걸 스스로도 알고 있기에 하는 행동입니다.
이 시위로 일단 홍대 몰카녀는 강남패치때처럼 최대 받아봐야 집유일테고 고려대 몰카녀 등 워마드에선 앞으로도 각종 패륜 범죄를 저지를테죠. 또 그러다 잡히기라도 하면 (근거없이) 여자라서 잡혔다. 시위하고, 가해자들은 탄압받는 성녀, 진압당하는 독립운동가 행세를 하며 추앙받을테죠. 또 여성가족부 장관등 정부의 수장급 인사들이 그것에 대해 질타를 하겠죠. 워마드는 거의 치외법권으로 규정되려는것을 노리는듯요.
이걸 계기로 용기를 얻은 정신병자들은 더욱 날뛸테고, 그걸 보고 지지하는 여성들은 더욱 많아질겁니다.
페미니즘은 파시즘 성격을 뛰고 있기에 초창기 똑같은 프레임으로 50여명이던 시위가 현재 1만여명으로 증가했어요.
앞으로도 심하면 심해지지 적어지진 않을겁니다. 파시즘은 세계대전같은 거대한 전쟁으로 완전히 소멸이 되지 않는 이상 놀라운 중독성과 선동성으로 계속 지지자가 많아지는게 자명하니깐요. 그리고 점점 더 과격해질겁니다.
솔직히 소수라고 말하기도 웃겨요..
메갈이든 아니든간에 여성은 약자다라는 말 거부감가지는 여자들 없습니다. 대부분이에요.
이 전제에서 메갈도 출발하는거에요. 여성부는 약자를 위해 당연히 존재해야겠죠.
약자니 지원해야하고 보호해야한다는거.. 할당제 가산점 체력기준 여성우선..등..
미러링도 저 등신들이 약자의 저항이라 하잖습니까..
필요할땐 장애인과 똑같이 취급당하는거 하나도 거부감 없어요.
여성들 중 이 괴팍한 전제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 한명도 못 만나봤습니다.
웃기는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