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억울한 피해자라면 당연히 보호받아야하고 가해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의혹이 불거진 부분에 대해서는 해명이 필요할 것 같네요. 만에 하나라도 정상적으로 계약하고 촬영마친 후 어떠한 개인사정에 의해 피해자 연기를 하는건 아닌지 좀 의심스럽습니다. 1번이 아니라 5번이나 나가서 찍었다는 주장도 이건 뭔가 싶은데, 계약서 13장에 13번 촬영나갔다고 하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그런냄세가 나더라니....돈에 눈뒤집힌년이 똥오줌 못가리고 몸뚱아리로 쉽게 돈벌다가 나중에 유툽으로 좀 유명해지고나니 후환이 두려웠던 모양인데, 그런 거짓말로 남친이랑 가족도 속이고 미투인것처럼 자작극하면 세상이 오냐 그래하고 넘어갈줄 알았나보군. 이런 미 친년들이 여자를 못믿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