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은 하한선이란게 있다죠.
다른건 다 참아도 이것만큼은 건들지 마라라는 선.
양보하고 양보하다보면 그 선을 넘어도 되는 줄 알고 폴짝 넘는데..
그 후엔 폭발하죠. 그리고 잔인해집니다.
남성들 동참은 그때 일어날꺼에요.
사회생활에서 인간관계 끝나는 상황 생각해 보시면 동의하실껍니다.
언론이 민다기 보다 이용하기 쉬운거죠...
그들은 이미 페미에 충분히 비판적인 시각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극단적 성향의 커뮤니티가 탄생하고 회원 등급제로 비밀리에 운영되고
시위할때 얼굴을 다 가리는 겁니다
그리고 정치인은 정의당을 보면 됩니다
페미니스트 친화 정책과 발언으로 곤혹을 치뤘지만 바뀌지 않았습니다
너무 큰 기대를 하는거 같습니다
미투 운동 이전에 이런 사회적 현상이 있었나요...??
미투 운동은 그나마 지지를 여러 층에서 얻었지만
페미니즘은 왜 일부의 지지만 얻고 있을까요??
왜 전세계에서 똑같이 미투운동은 지지하고
페미니스트 운동에는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을까요?
아무 반박글도 안쓰고 헛소리라고 하려면 댓글 그만 좀
그건 커뮤니티 활동 안하겠다는것과 마찬가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