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타령만 하고 자꾸 말 돌리고 계속 회피하네 ㅋ
모르면 공부를 하세요~ 모르는건 죄가 아니지만 무식은 죄입니다.
자꾸 우기기식 주장으로 엉뚱한 것으로 엮으려고 하지 마시고
당신이 생각하는 근거와 주장을 똑바로 하셔요.
몇 줄 되는 본문내용으로 물타기하지마시구요.
사회주의가 이상적이지만 왜 문제가 되는지 알고는 계십니까?
페미니즘 사상이 이상적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당신은 그럼 태어나서 성별로 차별받는 사회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건가요?
뭔 이야길 그 따위로 하세요.
어그로 같은데 그냥 무식한거 티내지 말고 조용히 찌그러져 있으세요.
그건 당시 사회시대상에 따라 그렇게 판단할 수가 있죠.
마치 '말콤 X'가 주장한 백인타도방식이 결국 실패하고 '마틴 루터 킹'의 비폭력 대화방식이 흑인인권운동에 효과적인 것처럼요. 당연 그 시대상에 말콤의 말에 반대급수로 반응하는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물론 무조건적으로 마틴의 말을 지지한 것도 아니죠.
참고로 저는 급진페미의 방식을 옹호하진 않습니다.
페미가 뭐에요?
참정권 없던시절 남성과 다름없이 권리, 의무에
주체가 될 수 있다가 출발입니다. 그리고 증명했어요.
그걸로 페미는 명을 다한겁니다.
이제 쓰잘데기 없는 사상이라고요.
님은 대한민국이 남녀평등사회가 아니라 보세요?
어머니 세대처럼 사회적 진출이나 대우가 남자와
다른 사회라 보는거에요?
여성은 약자다라는 말을 언제까지 들어달라는 겁니까?
여성이 하고 싶은거 못하는 사회에요?
오히려 더 지원하고 있잖습니까?
어떤 평등을 더 바라는데요?
사회현상으로 볼 때, 당연 양성이 불평등이 있어서 기회가 박탈될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이죠.
물론 단지 성차이 하나로 사회현상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의 요소라면 그걸 없애서 양성평등에 가까워지는 것이죠. 다시 말해 기회가 동등해지는 것입니다.
사회적 약자라 함은 그들이 가지는 심리적 박탈도 포함합니다. 그래서 그 범위는 무궁무진하죠 하지만 이는 직접 당사자가 되지않으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기도합니다. 마치 군대라는 환경은 남성에게 부여되었기 때문에 여성이 남성들이 왜 의무와 권리를 주장하는 지 이해 못하는 것처럼요.
페미니즘=여성우월주의는 지 편하고 돈되는거 남자 끌어내리고 남자들을 지 밑에 있는 노예로 만드려고 하는 피해망상에 쩔어있는 사상 이퀄리즘=남녀평등사상주의는 국방의 의무 남자도 하면 여자도 똑같이 하고 대체복무도 하고 신검 받아서 면제도 받고 남자가 하는 육체노동도 여자도 하고 여성할당제 없고 경찰에서 하는 남녀 따로 체력검증하는거 똑같은 선상에서 체력검증해서 하려고 하는 사상 이죠.
전 남성입장에서 양성평등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긴 합니다. 남성에게 부여된 사회적 짐을 여성에게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어떻게 보면 남성인권문제와 여성인권문제가 맞닿아 있기에 페미니즘의 사상에 동의하는 바이구요. 물론 그쪽분들의 급진적인 행태에는 동의하지 못하죠. 단지 양시양비론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안그래도 사상자체가 소수인 상황에서 급진적인 모습은 오히려 반발감을 불러일으키거든요. 본질을 못 보고 겉만보고 부정하는 꼴이죠.
애시당초 작금의 한국에 페미니즘 여성우월주의따위는 발 붙일 곳이 없습니다.
왜냐면 건국당시부터 법적으로는 남녀가 평등했으니까요.
거기다 60년대초에 벌써 상속에서도 모든 자녀가 평등하게 상속하게 되었습니다.
더해서 20년전인 1998년에 육군사관학교에 첫 여성생도가 입교함으로 군역에서의 장벽도 없어졌습니다.
이무렵 심지어 군가산점제까지도 없어졌구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회적 약자들 중에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사회적 특권을 주기를 바라는게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이들라고 보면 됩니다.
이게 얼마나 허황된 개소리인지는 본인이 댓글이랍시고 적어놓은 꼬라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의무와 권리는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는 주장부터 어불성설이죠..
평등이란 개념이 어느 한쪽 성에 유리하게 생각한다는것 자체가 남녀차별이죠.
권리는 동등하게 누려야 하지만 의무는 차별적으로 져야 한다?? 형태의 다름은 있겠지만, 의무는 동등하게 져야 하는게 평등입니다..
여러분들은 고대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온 남녀평등사상이 패미니즘으로 연결된다는 괴랄한 자기 망상을 마치 정론인냥 떠들고 있는 정신병자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치 자기가 주장하는 사상자체가, 고대시대부터 이어온 남녀평등사상을 기반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패미니즘을 지지하는것은 올바르다는 것이죠..
현재의 패미니즘을 대표하는 워마드나 메갈이 남녀평등사상을 부르짖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결국 이 쓰레기는 쥐뿔도 아는것도 없는 빈곤한 자기의 망상이 마치 세상을 이끌고 진실을 알지 못하는 비루한 중생을을 이끌 수 있는 정의라고 착각하고 있는것이죠..
(마치 사이비종교의 교주가 자신은 신이라고 울부짖으면서 온갖 반사회적인 행위(강x,사기,폭행,살인등)와 같은 행위를 저질러도 그게 정의라고 애기하는 부류와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
이런 류의 비슷한 쓰레기들이 있죠...
일베충이라고... 망상과 아집으로 마치 자기가 영웅인냥 착각해서 길거리에서 바지를 내리고 똥을 싸도 본인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부류입니다.
아직도 이런 생각하는 님이 있네...... 진짜 이렇게 착각하는건지 아니면 어그로끌려고 일부러 이러는지..
양성평등은 페미가 자신들의 여성주의 본질을 은폐하기 위해 위장한 양의탈을쓴 늑대같은 그런 가면 같은건데...
도대체 흑인투표권에 격렬히 반대하며 검둥이가 투표하는걸 절대 받아들일수없다며 분개한 초기 페미들의
어느모습에서 평등을 찾아볼수 있다는건지... 태초부터 극단적인 백인우월주의 인종차별주의에 물들어 태어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