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성인지제도 도입과 젠더차별 금지법 이 2가지인거 같습니다.
아래 짤은 유명하니까 다 아실거지만, 한마디로 메갈들은 스페인처럼 되길 원한다는거죠.
구글에서 검색하다가 스페인 젠더 폭력법 시행후 8년 분석자료란 글을 보니 2005년과 2012년 사이의 젠더폭력 신고 1,034,613 건 중에 무려 826,616건이 무고였다고 합니다.
고발당하는 순간 감빵가는거죠. 애들도 못보고, 이혼소송도 불리하게 돌아가고..
그나마, 스페인은 가톨릭 국가라 낙태나, 출산율 이런걸 심각하게라도 생각하지..
법이란게 인간의 수많은 이해와 규칙이 충돌하는걸 방지하기위해 명문화시켜놓은건데,
여성인권 챙기려다가 특정 성이 법을 초월하는 존재로 만들어버리는 퇴행현상이 일어남.
문통 대선공약에 차별금지 성평등 개헌이 있는데, 이게 남인순, 심상정등이 발의하는 젠더 차별금지법의 근간이 되는거죠.
세부내용에 차별금지법, 혐오금지법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거 통과되면 페미나 동성애자 혐오 발언하면 3년이하 징역이나, 벌금 3천만원까지 나오게 되있다더군요. 웃기는건 남자는 착취지배계급이기 때문에 남혐발언 처벌은 해당 안됨. 아주 메갈들 살판나겠죠?
그리고, 요즘 여자는 무고죄 처벌 안받게 해달라는 주장도 이 법의 연장선인거고요.
페미들이 데이트폭력 피해자가 10명중 8명이라 언플하더니, 알고보니 이것도 폭언, 심리적, 정서적, 경제적통제, 압박을 다포함한 수치임. 상식적으로 사귀다가 한번도 안싸울수가 있나? 대한민국에서 맞는 여자들이 그렇게 많을수가 없죠.
게다가 반대로 여자들의 남자들에대한 통제나 폭언, 폭력은 수치조차 조사하지 않음.
그리고, 국회입법예고 홈페이지 가서 보면 젠더폭력 방지법의 근거가 무려.. 날조발각된지 몇년이나 지난WEF순위라는겁니다. 2006년보다 순위가 내려가서 여권이 심각하니 젠더차별금지법 발의해야한다네요.;;;
그리고, 성인지 제도라는게 기존 사회시스템은 남성 중심으로 만들어져있었으니, 공평하게 성별영향분석평가를 도입해서 젠더감별사가 교통사고 예측분석하듯이 성차별을 예측, 방지하자는 제도입니다.
예를들어 여성이 보도를 걷다, 하이힐이 끼면 친여성적으로 보도를 다시 깔고, 남녀가 다가 아니니까 성평등화장실(페미니즘의 분류에 의하면 양성, 게이, 레즈, 트랜스젠더, 쉬메일, 무성 말고도 70여개의 젠더가 있답니다;;)을 만들고, 버스타다가 치마가 걸리면 남성중심의 구조다.. 그래서 입구 뜯어고치고 그러는거죠. 이 예산만 34조로 추정하고요. 국방비가 40조인거 생각하면 어마어마한거죠.
한해 모든 여성관련 총예산은 100조 정도 된답니다. 이 돈으로 수많은 여성전용이 더욱 확대되는거고요.
세금이 무슨 화수분도 아니고..
게다가 성인지 제도하에서는 페미니즘을 비판하면 여혐, 성차별론자로 낙인 찍고, 비판도 못하게되서 여성계가 성역화되는거죠. 이미 페미가 성역화된 언론을 보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죠.
아주 황당한 제도 같지만, 지금도 성인지제도 검색해보면 성인지 역량강화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각지자체 공무원들 세금으로 교육을 시키면서 야금야금 세력을 키워오고 있습니다.
요근래 페미들이 시끄러워서 대충 검색해봤더니 페미들의 현단계 목적은 이거라고 결론이 나오더군요.
현정권내에서 빠르게 통과시키려고 요즘 메갈들이 여혐낙인찍기, 시위, 여론몰이하면서 풀발기하는거 같아요.
이것만해도 대단한데 제가 굳이 현단계라고 표현한건.. 이 법들이 통과되면 더한 악법들이 기다리고 있을거임.
논란을 일으키고 투쟁을 이어나가야만, 그녀들의 뇌주름만큼 비대해진 여성조직을 유지하고, 지금처럼 예산을 뜯어낼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