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부 페미들은 레이싱걸이나 라운드걸 같은 직업을 대표적인 여혐 직업이라며 해당 직업을 가진 여자들을 동정어린 시선으로 보거나 까내리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의 페미들은 세 불리기에 혈안이기 때문에 여성만이 할 수 있는 직업군 전반을 까진 않습니다. 이른바 업소녀들의 경우도 상당수는 자발적으로 업계에 뛰어든 경우가 많은데 성불평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직업선택의 자유를 얻지 못했으니 배려해줘야 한다고 할 정도져
말을 해도 선이라는게 있는데, 너무 나가버렸읍니다. 졸지에 국민들이 상품으로 둔갑할수도 있는 사안입니다. 타인을 이야기을때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쉽게 해버리지만, 그게 어머니,누나.여동생이 포함된다면, 다른문제가 되는겁니다. 여성이 애을 낳는상품이 아니잕습니까. 남성이 애을 낳게 만드는 상품도 아닐뻔더러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