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8-05-21 17:09
찻잔속 페미나치
 글쓴이 : 꾸암
조회 : 1,361  

관심밖이며 들리지도 알고싶지도않고 소음으로 치부하는 입장으로

어쩌다 가생이를통해 우연히도 귀기울이면 역시나 명분도  논리도 법도 없음을 확인할뿐입니다.

참..이걸 오랫도록 붙잡고있는 소위페미들이고 보면 그외침뒤의 숨은무엇이 있는건지..


 이렇게 주변인적으로 살아가며 공분화시킬시 제대로 팩폭당해

자멸할건 불보듯 한데 맺힌게많은 불나방인지 한치앞을 못보는군요.


답은정해져있고 때를기다릴뿐..간단히 수습된다봅니다.

이들이 좀더 큰목소리를 내기를 바라고 좀더 시끄럽게 좀더 요란스럽게 나오길 바라며

 그들의 주장이 정점에 다다를때즈음 이를 공론화 여론화 세계화하고 국민의 정확한 인지를위한

언론토론장으로 끌고 나오게해서

그들의 주장을 국내외 명분과 논리와 법으로..말하고

세계 남녀의 이성과 상식과 가치관으로 확실히 짚어주는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잘살어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안녕 18-05-21 17:28
   
기자 사이에 페미 꽤 많죠
방송가에도 많은 거 같고
정치권 요소마다 알박기 하고 있습니다
필사적으로 감추고 있어서 모를뿐이죠
혜화역 시위 참여 인원만 만명입니다
     
꾸암 18-05-21 17:42
   
그러니까 기자가, 정치인이 사실을 왜곡하고 방해하고  숨어움직이는 힘이 많다는거네요.
그리고 모자눌러쓰고 마스크쓰듯 밖으로 떳떳하게 내밀지 못하고 말이죠.

내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뒤에서 속닥거리지말고 나오게 하는거며 그끝에다다르면 결국 나올수밖에 없는 목소리죠.
한국만의기준으로 인정못하겠다면 세계의기준을 가져다놓으면됩니다.
햇빛을 보는한 바로 죽는 그들만의 목소리..
          
아안녕 18-05-21 17:55
   
찻잔속의 페미라는 말씀에 이미 전국구라는 의미의 반대의견이었고
아래도 썼지만
햇빛을 보면 죽는다는 데 동의합니다

그 햇빛을 보지 못하게 노력하는 게 언론이고
들리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죠
들려야 정상인 수준입니다
10대 후반 20대 초반 여성 1만명이 집회에 모였습니다
               
꾸암 18-05-21 18:16
   
귀닫고 눈감고있으니 모르고 넘어가고 jtbc같은 세력도 있었네요.
전국구 와 언론농간.

벌써 전국구로 커졌다면 공론화에 한발짝 다가선거로보고
언론농간은 모든언론이 입을맞춘게 아니라고볼때 자각하는
일반대중과 결국엔 힘겨루기하겠지만 아시다시피 비정상이 정상을
이기지는 못하죠.힘이나 지지나 방향성에서부터 말이죠.
글 대단히 고맙습니다.
아안녕 18-05-21 17:28
   
"이들이 좀더 큰목소리를 내기를 바라고 좀더 시끄럽게 좀더 요란스럽게 나오길 바라며"
라는 말씀에 크게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