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정말 맞는게, 남자든 여자든 저때 그냥 범인 똑바로 잡으란 말밖에 한게 없음.
근데 자기들이 피해자 돌림빵하고, 이슈 만들고, 사건 덮으려고 하고, 범죄자 감쌌는데,
그냥 일반적인 절차로 범죄자 잡아 넣었더니, 범죄자 왜 잡냐고 자기들이 청원해서 시위.
이게 무슨 경우인지 정말 한심해요.
근데 이런 상황을 뉴스에서는 똑바로 보도 안하고 마치 진짜로 여성이 피해자인 것 처럼
이상하게 보도하더라구요.
실상은 저기 나가서 시위한다는 의미는 자기가 벌린 일을 자기가 잘못 됐다고 비판하는건데
이게 무슨 꼴인지.
심지어 범죄자 비호까지 하면서 있지도 않은 뇌피셜을 들이 부어서 시위를 자처하니 원.
정말 무슨 꼴인지 모르겠어요.
더구나 저기 같이 참여한 사람들이 많다면, 그 사람들도 사건이 어떤지 어떻게 흘러왔는지,
사실은 무엇인지 객관적인 건 전혀 모르고,
그냥 우~~ 여성인권이래~~ 우~~ 나가자~~ 이렇게 휩쓸려 나갔다는건데.
자신이 하는 행동이 어떤 목적으로 진행되는지는 1분이라도 좀 생각을 가져야 하지 않나 싶네요.
재내들은 틀려먹었어요. 피해자와 가해자로 나누지 않고 여성과 남성으로 나눠놓고 니들은 죄인이고 잠재적 성범죄자니까 그 죄를 사함받고 싶으면 우리에게 헌신하라..고 명령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마스코트를 폭행하면서 경찰은 여성성범죄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여혐이 전혀 없었는데 재들때문에 여혐이 생겨납니다.
일부 똘아이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아서 여성자체를 피하게 됩니다. 직원도 여직원은 뽑지 않으려고 합니다.
나중에 퇴사할때 없는말 만들어서 보복할까봐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