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ocutnews.co.kr/news/4972802
미학자 진중권(동양대) 교수는 최근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조그만 전두환·노태우"라는 표현을 썼다. "이게 미시권력이다. 이 사람들(조그만 전두환·노태우)이 저 사람들(전두환·노태우)을 지지하기 때문에 권력이 유지된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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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은 말이면 단 줄아나
전대갈을 가져다 비유를 하면 뭐 좀 있어 보이나..
지놈은 송지선 아나운서 명복은 빌어줬는 지 모르겠네
위선적인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