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본은 1970년대부터 조총련 소속 학교에 대해서도 교육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었음
2>그러다가 2010년 일본 민주당이 집권후 고교무상화 정책을 시행하는데 이때 조총련 소속 학교만 보류시킴
3>2013년 일본 자민당이 재집권하면서 조선인 학교만 고교무상화에서 빼버리면서 보조금 지급이 중단됨
4>보조금이 끊기 학교에서 소송을 진행하던 와중 2016년에 도쿄변호사회라는곳에서 성명서를 발표함
5>도쿄변호사회는 국제인권규약및 일본내 일본헌법에 명시되어있는 아동권리협약등을 내세워 보조금 지급중단은 헌법 위배라고 주장하는 성명서를 내고 일본 각지 변호사회에서도 비슷한 성명을 발표함
6>이에 빡친 넷우잇(혐한)들이 성명서를 낸 변호사들에게 징계청구라는것을 보내기 시작함
7>징계청구란 변호사가 신뢰나 불법행위를 했을경우 일본국민 누구나 징계청구를 할수가 있는데 일본 전국적으로 13만건이 넘는 징계청구가 이루워짐
8>그러던 와중에 업무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너무 많이 징계청구가 올라오니깐 징계청구를 받은 변호사 몇명이 업무방해 형식으로 제소할 의향을 밝힘
9>역관광 시킨다는 메시지가 뜨자 징계청구를 했던 혐한들이 사과전화를 걸어서 제소 취소해달라고 사정하기 시작함
10>전화를 한놈들 대략 1000명정도 추려서 연령대를 조사해보니 가장 많은게 4.5.6.70대로 밝혀짐.(그 1천명 가까이되는 인원중 가장 나이가 적은 사람이 43세)
11>이사건으로 그동안 일본에서도 혐한이나 넷우익이 대부분이 40대라는 카더라가 썰이 사실로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