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사인을 했으면 아무것도 아닌거고
안 했는데 저러면 문제고
그 유명한 종이 한장 차이...

제 말은 현장에서 외부인 출입으로 방해  안 받게 문 잠그는 것

일정 노출이 당연하다시피 하는 저런 촬영에서 노출하라고 하는것 모두

당연히 일어날이 일이 아닌가 해서. 갑자기 라는 부사 한 단어가 들어가서

뭔가 엄청 잘 못 된 일이 벌어진것 같은 착각이 들지만

문이라는게 닫는게 당연한거고 저런  노출이 있는 촬영에 노출하라는 것도 당연한 요구 일수

있는 건데 말이죠. 뭐 단 순이 노출하라는 말로는 겉옷 만 벗으라고 한것도 노출이고 솟 옷 까지

벗으라고 한것도 노출이고 노출이라는 말 자체로는 문제 파악이 안되는데 기사에서는  엄청 심각

한 상황인것 처럼 연상이 되게 기사를 써버리네요. 아니면 노출 정도를 정확하게 기술하던지...그

것도 아니고 그냥  저 기사 멘트 자체로는 상황 파악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뭐. 아직 기달려봐야 알겠지만
우선  협박,강압적인 환경으로  만들어진  각서,계약서 는 법적 효력이 없을겁니다
수사내용은 기둘려바야

말은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 다를듯. 논리적 서술이냐 감정적 서술이냐..

현장에 도착하자 외부자의 출입을 제한하기 위해 문을 잠궜다.
의뢰인들은 바로 계약대로 노출을 요구했다.
여기에 당사자의 주관적인 양념을 치면 내용은 완전 달라지기도 하죠.

분위기 그렇게 몰아 가고  유리하게 진술하려고  많이 쓰고 연습했겠죠

애초에 노출 그 자체가 계약서에 명시된 사항이라면 문잠그는것과 노출요구는 당연한것인데 무슨 엄청난 범법행위인냥 적어놈. 계약서 내용만 공개한다면 잘잘못가리기는 쉬움.
그리고 협박 강압적 환경이라 적어놓으신 분이 계신데.. 그걸 어떻게 협박 강압적 환경이 있었는지 판단을 어떻게 할까요... 수 년이 지난후에 말한마디로?? 그때는 돈벌려고 좋다고 사인했다가.. 지금와서 협박 강압적환경이었다 단지 그 말한마디만으로 아무런 증거없이 마녀사냥 인민재판하는게 지금 꼴페미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