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면 긴급전화로 저래도 되나. 긴급전화는 지역주민들의 위해 긴급전화가 있는건데. 일반전화을 냅두고, 저딴짓을 하는게 자격이 없는사람같네요. 그외 우리나라 판사들 미국 판사들에게 많이 배워야합니다. 유투브에 올라오는 미국판사들보니, 지역주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때론 누가봐도 공평하게 재판을 하더만, 한국판사들은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이해가 안가는 판결이 많죠. 시대는 점점 바뀌어가는데, 그 시대의 흐름을 못쫏아간다고 봐야겠죠. 적폐중에 하나라고 보여집니다.
우리나라의 사법 전횡은 심각합니다.
막말로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이나 행정기관의 수장인 대통령의 비리는 적발되어도 사법기관인 대법관이나 판사들의 비리는 적발 되었다는 소식은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하나 같이 청렴하고 깨끗하기에 그런걸까요?
웃기는 소리죠.
견제하지 못하는 권력은 부패하기 마련입니다.
지금 사법기관은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이제 사법기관의 권력도 국민에게 돌려야 하며, 그들을 제대로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이 마련되어야 할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