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이 아니라 평화다.
북한이 지킬 의도가 없는 약속을 하는 댓가로 미국의 양보를 얻어내려 해서는 안된다.
트럼프를 우롱하려 든다면 북의 큰 실수가 될 것이다.
화려한 조명이나 받고 어설픈 합의를 함으로써 정치적 업적을 위한 대외 홍보용으로 미북 회담을 전락시키는 짓은 안하겠다는 의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행정부 고위직과 의회 공화당 중진의원들 그리고 싱크 탱크의 논객들까지 총동원해서 전방위로 북을 압박하고 있네요.
반드시 북의 CVID 합의를 관철시켯으면 합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인터뷰는fox tv의 story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