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에게 징벌적 배상제도 도입해야 하는것처럼...

사실확인 안된 사실을 오보하는
기레기 언론들에게도 징벌적 배상제도를 도입해야 됨..

고소미 쳐먹어야 할듯
얘네들 책임감 제로임

언론입장에서 기사가 이슈가 된다는 건 돈이 된다는 뜻

페미 관련 뉴스는 항상 논쟁꺼리가 되고(그렇게 만들기도 쉽고), 논쟁은 곧 이슈가 된다는 뜻이니 결국은 돈이 된다는 것

마치 일베충 기자가 있는것처럼 기자나 방송작가 중에 페미나 워마드가 진출한 것도 문제지만 시류에 편승해 건전한 정론제시나 분석이 아닌 돈벌이를 위한 논쟁적 기사를 양산하는 기래기들도 문제

양씨는 이전이고 여고생은 이후 인데
동일인물인것처럼 보도하더라고요....

페미가 언론을 장악한 것이 아니라

지금 한국의 주류사회 남성들과 다수 여성들이

"페미 = 진보 = 시대의 대세 VS 페미 반대 = 여혐 = 시대에 뒤쳐진 소수가 인터넷에서 떠드는 것"

이라는 프레임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이 프레임에 따르면 당연히 한국사회는 페미 친화적으로 가며,

인터넷에서 페미를 까는 것은 한국사회에서 일베보다 못한 처지로 몰릴 뿐입니다.

일베는 새누리당 진영이 옹호하기라도 하지만

페미를 까는 사람을 옹호하는 주류인사는 민주당 진영에도, 새누리당 진영에도 없습니다.

지난 15년간과 같은 양상으로 인터넷에서 페미, 한국녀 까는 것이 필패인 이유입니다.

한국여성를 까는게 아니라
페미를 까는 거에요;;;

언론 아니고 기레기, 메갈레기들입니다.

기레기들 신뢰성 제로인 사회에서 메갈레기들이 써재끼는 기사들을 왜 신경씁니까?

한국 주류사회 지식인, 관료, 정치인, 언론.... 을 로비해 움직이는 재벌이

"다문화로 위장한 외국인 대량이주 = 진보 = 시대의 대세 VS 외국인 대량이주 반대 = 반민주주의 파시즘 제노포비아 = 시대에 뒤쳐진 소수 극우가 인터넷에서 떠드는 것"

이라는 프레임을 덮어씌운 것과 같은 양상입니다.

오유, 엠팍, 뿜뿌 등 주요 커뮤니티들의 대다수 유저들이 이런 프레임에서 허우적거리고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 비판하는 글이 올라오면

"시대에 뒤쳐진 제노포비아 극우"라고 다구리를 치는데

정작 그런 커뮤니티들이 모두 페미 이슈에서 일베보다 못한 포지션으로 스스로 몰려가고 있는 건

엄청난 아이러니입니다.

현재 모든 정당, 언론이 대동단결해서 옹호하고, 일절 까지 않는 건 딱 2개입니다.

다문화로 위장한 외국인 대량이주 and 페미.

민주주의 이치와 한국국민의 권리관계로 봤을 때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을 반대해서 관철시키는 것 VS 페미를 반대하고 박멸하는 것
의 정당성, 성공가능성은
전자 >> 넘4벽 >> 후자입니다.

모든 주요 커뮤니티들이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을 옹호하는 시점에서
이미 안티 페미는 자동으로 실패가 확정입니다.

외국인 대량이주는 한국남을 여러모로 불리하게 하는 한편,
페미가 막 나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합니다.

지금 한국사회의 변화 방향을 보면, 페미가 지금보다 약해질 가능성은 0 입니다.

각종 경쟁에서 밀려 패자조로 간 한국남의 권익을 지키는 방안을 주요 커뮤니티 유저들이 집단지성으로 고민하는 것이
최선이지,

지난 15년간 커뮤니티에서 페미를 깐 것처럼 계속 해서는
페미가 커지는 데 도움만 줄 뿐이고
(외국인 대량이주로 인해 더욱 치열해지는, 각종 경쟁에서 밀리는) 한국남은 점점 더 후달립니다.

앞으로 예상되는 사회문제

1. 불체자

2. 페미

3. 진영논리에 빠진 양 극단 세력

언론인들 뿐만 아니라 방송국 전체가 페미 눈치는 보고 있습니다
메갈, 워마드 같은 반사회적 집단을 제대로 들춰낸 적이 없어요
심지어 지금 워마드가 큰 사고를 치고 있음에도 시사프로그램에서 심도있게 방송을 안하고 있습니다

이미..모든 방송국의 방송작가들이 거의 대부분 여성들입니다.
방송작가가..대본만들고 글 쓰고..하는거만 하는게 아니라, 출연자 섭외까지 같이 하는거에요.
방송작가들의 기본적인 마인드가 페미에 가까운게 아닌가 싶네요.

열등감, 관심 주면 안됨으로 생각하니 이런 일이 벌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