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는 프레임 전쟁의 역사임. 인간은 근본적으로 그다지 논리적이거나 과학적이지 않고 프레임에 잘 휘둘림. 꼴페미들 규모가 자꾸 커지는건 얘들은 굉장히 급진적이면서도 프레임 몰이에 집중하기 때문임. 백날 반박해도 얘들은 이미 프레임의 노예라 먹히질 않음. 프레임이 전환되는 계기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계속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을거임.
워마드 가해의 홍대몰카수사-워마드가 주도한 여자라서 수사 안한다로 프레임 전환-남자들이 반박하는 동안 다시 스튜디오 촬영사건으로 이슈 전환.. 얘들은 계속 여자는 약자다 여혐이다 같은 프레임으로 움직일거고 지금 세대는 걸러야할듯.
요즘 여혐이다 드립치는 기사가 엄청 올라오는데 얘들은 혐오가 무슨 뜻인지를 모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