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겹다...

죽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정신병원에 가두지도 못하고...

대통령은 페미되겠다고 선언하고...

에휴...

그런데 성직자니 교수들은 시국선언 안하나...

남녀가 이렇게 갈등이 생기는데...

아 이런건 표가 안되지...

모든 후보자가 다 동의 했다구요 빼애액
븅신들
다 동의 했나가 뭐가 중요한가 당선후에도 페미 밀어주겠다 밝히고 있고 거기에 맞춰 미친냔들이 작두타고 있는데
베충이들 싫어하는거야 당연하지만 것과 관계없이 문형에 대해 너무 신성시 해서 할 말도 못하게 만드는 것도 문제

그나저나 뭘 차별하고 있는지 토론배틀 한번 제대로 해야됨.

패미의 결말은 정진, 정진, 정진,,,,,,,, 잃어버리는건,,사랑, 기쁨, 행복, 나른함,,,, 불쌍한 패미....
패미들은 나름데로 끝을 알면,, 패미라 못하고,, 패미가 아니라 합니다... 불쌍하죠....대한민국의 패미의 정의를 내리시요....

메갈여랑 일베남이랑 강제 결혼 시켜버리고 싶네

극과 극은 통한다고 의외로 천생연분일지 모름.

그냥 스트레스나 사회불만 표출행위에 걸기위한 타이틀로 페미니즘이라는 글자를 쓰는거면서 구질구질하게 설명질이야.

페미들도 젊을때나 신나서 하지

나이먹고 40대 되어서 남는것은 악 밖에 안남고.. 젊은 애들 한테 무시 당할 듯 남은 인생은

악만 남아서 후회 할것임..

자유VS공산의 냉전 시대도 아니고 정말 살기 편한 자유속에서 피해의식만 끊임없이 조장하고 있는데, 우린 저들을 약자라고 끊임없이 이해해줘야 하고 끊임없이 퍼줘야 합니다.

이게 정상인 나라입니까? 남자라면 잘 죽었다, 잘 당했다고 하는 완전히 미쳐버린 집단들이 인권, 평등 운운하며 마치 정의의 편인양 자신의 성향을 분칠하고 우린 그들에 대해 욕도 제대로 못하는 현실

세계 최초로 성인지 예산이 국가재정법에 제정된 나라에다, 그 비용이 갈수록 증가해서 올해는 급기야 34조 까지 치솟았는데 여기에 대해 비판 제대로 하는 기사나 국회의원, 정부관료 하나 없습니다.

 남녀 대립을 끊임없이 부추기는거 같지 않습니까? 과연 일베같은 잔챙이들이 남녀대립 부추기는거라 보십니까?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거 같아서 암담합니다. 나라의 미래세대, 나라의 미래에 투자할 돈들이 저 쓰레기같은 세력들에게 간다고 생각하니 ...

갑갑하네.... 대한민국의 비내리는 5월의 패미의 정의를 내려보세요... 그렇게 극단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패미는 안쓰러운 사랑입니다... 감싸줍시다... 대한민국의 패미는 달라요...

폐미충들이 안스러운 사랑???????/
이냥반이 정신나갔네

구멍난 양말보다 더 안쓰러운건... 꿔 맬 수 없는 구멍막힌 바늘....버려야지..뭐 양말...
정들은 양말은 구멍막힌 바늘 때문에 버려졌습니다... 안쓰럽지만...

가끔 지하철에서 불신지옥 외치면서 돌아다니는 미친아줌마들 생각나네..

패미를 불쌍히여겨 감싸줍시다... 불쌍하잖아요... 안쓰럽고,,, 용기를 한번 줘봐요.... 그낭,,, 그럴수도 있죠... 패미는 불쌍하지만 안쓰럽고,, 이쁩니다... 너무 편가르기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페미를 보고 주위 여성분들도 욕 많이 합니다... 모든 여성이 페미가 아닌것 처럼 페미는 극히 일부인것 같아요... 정말 극히.... 불쌍한 페미..... 안쓰럽고, 관종,,, 외롭고, 외로운, 감싸주고 하고싶은 말 들어 줍시다... 저 처럼요....ㅋㅋㅋㅋ

여혐을 부추기네.
이래서 여자는 진화하지 못한채 영원히 이대로였나.

대중교통에 포스트잇 붙이는 싹퉁머리로 훈장질이네 거기가 게시판이냐

자신들이 무슨 독립운동가와 동급인줄 아는 모양
저건 그냥 공공시설을 더럽히는 행위에 지나지 않음

사회적 약자는 사랑을 받고 싶어 합니다....이해해주세요.... 저도 보수적인 남자 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