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들 몰아내려면 남자가 들고 일어나는것보단 여자가 들고 일어나야됨.
쟤들의 행동이 여성의 권익에 오히려 방해가 되는 현상을 불러오거나 사회에 불익을 만들어낸다고 인지 되는 순간이 프레임의 전환점일듯. 다만 오래 걸릴듯

걔들이 들고 일어날 이유는 없어요 어차피 가만히 있어도 떡고물은 먹을텐데 뭐하러 그러겠나요

남자들의 불만도 쌓이다보면 언젠가 터질것이고 그게 프레임의 전환이 되겠죠. 아니면 일본처럼 되거나 ㅎㅎ

일본 처럼 되는게 펜스룰 비슷한거죠? 펜스룰이 우선은 대응 방법은 맞다고 봅니다.
상종을 하지 말아야죠

일본은 펜스룰 정도가 아니라 절식남이 유행이죠. 여자를 전혀 만나지 않는 남성이 20%전후로 알고있고 교제나 결혼 생각이 없는 초식남도 상당함.

남자들이 강력한 행동에 나서야 멀쩡한 여자들의 자정활동이 제대로 실행됩니다.
옳고 그름을 기준으로 행동할 사람보다 이익을 계산해서 행동할 사람이 많은 법이니까요.
페미짓 방조로 인한 이익보다 역풍으로 인한 손실이 크다는 판단을 내리게 해야돼요.

현실에서는 여성분들도 메갈 사이트 보고 혀를 찹니다...쯧쯧,,, 모하는 거냐고....

혀를 차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죠. 그게 현실
남성들은 일베와 연관되는것 자체를 혐오스러워하고 공공연하게 일베를 까는데 여자들은 안그럼

정상적인 여성도 메갈의 확실한 적입니다...메갈도 현실에서는 메갈내용의 반대 의견 냅니다...혀를 차면서요...
그정도는 알고 있자는 거예요... 너무 열받지 말고요...

제말은요... 현실에서는 전혀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솔직히 페미들과 반대 생각을 가진 여성들이 다수이고, 실제로 목소리를 냈었더라면 저런 반사회적 인간들이 활개치지 못했겠죠. 그러나 전 그런 여성을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거의 본적이 없어요. 수년간 지켜봤지만 그런 여성들을 본게 손가락 몇개에 꼽힐 정도임. 전 이게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정상적인 가치관을 가진 여성들이 실제로도 적거나, 혹은 자기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의사표현을 하지않아서 메갈, 워마드가 활개치도록 놔두는 거면.. '너희도 똑같다'라고 같이 싸잡혀 욕먹는 것도 감수를 할 수 밖에요. 이건 남자들한테 그게 아니다 오해하지 마라 얘기할 문제가 아니에요. 행동과 결과로 보여줘야 할 문제지

그리고 현당님 말씀대로 메갈도 현실에선 메갈과 반대되는 의견 낸다면서요. 그말은 정상적인 여성을 구분해낼 방법이 없는 것이죠. 메갈사이트 보고 혀를 찬다는데 그것 자체가 자기 속마음과는 다른, 남에게 보여지는 거짓모습일 수도 있다는 얘기잖아요

몇명이나 그럴거 같아요 ㅎㅎ? 정작 하더라도 아들 있는 어머니들이나 그러겠지

중3학년 어머니 모두요... 정말 모두요...

메갈인척 하는 노처녀도 있지만,,, 안쓰럽던데요...혀를 안차는 이는 몇명인가요??? 주위에,, 실제 세상에서...????

고치는건 하나 언론이 좀 제발 이슈화좀 안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관심을 안 가져 주면 더욱 좋고요 한서희 보면 알잖아요?
관심 안가져 주니 알아서 나가 떨어지는거

폐미충에 감염되면 약이 없어요. 광우병이나 AI 때 하곤 차원이 다릅니다.
단 하나 몽둥이 찜질 외에는.
아이러니 하게도 전대갈이 쓰던 기술, 사회정화 위원회 -- 삼청교육대, 을 다시 써 먹는 것이 현실적인 답 입니다.
이런 상태로는 우리 사회가 암으로 모두 죽을 겁니다. 그 전에 지금 폐미 암을 도려내지 않으면 전원 사망합니다.
아니면 폐미가 원하는 내전을 치르던가 해야합니다. 수술 할지 말지는 모두 동의해 주셔야합니다. 살고 싶으면.

세상의 색은 흑과 백만 있는건 아닙니다... 회색도 있고.. 더 진한 회색도 있고,, 더  더  진한 회색도 있고요.... 페미충에 감염되도 약이 있지 않을 까요?? 혹시 가마솥에 몽둥이를 쌂아서 삼청교육대에 보내면,,, 그 몽둥이로 동의 할지 말지 운동장에 크게 싸인하면,, 특효 약일것 같은데요...모두 동의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