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24 이보라 기자] 그룹 빅뱅의 탑과 대마초 흡연 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페미니즘 관련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한서희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로 sns&오프라인 페미니즘에 관한 발언,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습니다"라며 "제 브랜드 의류 제품도 다음 제작 때부턴 더이상 페미니즘 요소가 담겨있지 않은 디자인으로 판매하겠습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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