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2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ㅡ 피켓
ㅡ 플래카드
ㅡ 무대&음향
ㅡ 퍼포먼스 행사
ㅡ 햄버거&음료수
등등의 비용은 어느 정도 추산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대충 잡아도 최소 수천 만 원에서 기억 원 가량 들지 않았을까 싶은데 2차, 3차 시위까지 기획하고 있습니다
1차 시위의 목적은
워마드의 가해범죄(성기&얼굴 노출 게시 후 인격살인 발언 및 사생대회 개최) 사실을 은폐하는 것이었고
2차 시위는 이미 청와대 청원에도 올라왔지만
몰카 피해자인 누드모델 남성에게 공연음란죄를 씌우고
몰카 및 인격살인 범죄자인 동료 여성모델과 워마드 집단을 피해자로 둔갑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대체 이들 시위에 집행되는 비용의 출처는?
세월호 유가족 앞에서 치킨&피자 파티한 일베애들과 엄마부대, 어버이연합, 서북청년단 등의 활동 자금의 배후에 삼성이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워마드 시위 자금의 출처가 설마 여성부는 아니겠죠?
여성부가 신성한 국민세금을 이들 가증스럽고 혐오스러운 패륜범죄집단 후원에 쓰는 것은 아니겠죠?
국민세금이 여성부를 거쳐 워마드 시위에 지원되어서
이들 시위자들의 손에 '한남재기해', '유좆무죄무좆유죄' 등식의 피켓이 들린 것은ㅡ설마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