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523113309744
요약해보면
1) 버스로 현장체험 가는 도중 초등 6학년 여학생이 대변마려움(장염인지는 확실치 않음)
2) 고속도로에서 버스를 세울수가 없어서 선생님이 버스뒤쪽에서 대변을 보게하고 학생에게 처리하게 함.
3) 휴게실에 도착한 후 아이들 놀림에 여학생이 창피해서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고....
선생님이 부모에게 전화해서 학생 뜻대로 휴게실에 놓고 가면 데리러 가기로 함.
4) 커피숍에 가있으라고 말하고 버스에서 내리게 한 후 그대로 출발. (버스에는 예비교사가 1명 있었음)
5) 학부모가 교사(나이가 있음)의 고소해서 불충분한 조치로 벌금 800만원이 나와서 교직 10년 정지됨.
68:32로 교직 10년 자격정지는 처벌이 과하다는 시민들 의견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