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도 마찬가지였지만
이번에 꼭 투표하겠다는 비율이 꽤많이 올랐네요.
근데 20대는 아직도 더군요.
헬조선, 헬반도 탈조선등등 말은 엄청 만들어 내지만
실상 바꾸기위해 투표도 안하면서 징징대기만 할뿐..
아는 동생 한명은 벌써 해외로 나갔고 한명은 조만간 나간다고하더군요.
한국에서는 답이 없다고.
근데 이제까지 투표를 해본적이 없는 애가 한명 한번했다는 애가 한명.
나갈수있다면 나간다는 애도 있고요.
지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땅만 파면 뭐해..하늘을 보고 비가 올지 태풍이 올지를 보고 땅을 일궈야지...
여당을 찍든 야당을 찍든 무효표를 던지든
투표율을 높히고 자신들에게 맞는 공략을 가져옵시다.
단군이례 최고의 교육을 받은 애들치고는 지능이 좀 딸리는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