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우익들의 한국 관심병은 그칠줄을 모른다는 것.
일본 장기천재, 김치 먹었다고 "조센징!" / SBS
일본에선 요즘 프로 장기 사상 최다 연승인 29연승 기록을 세운 14살 중학생이 화제입니다.
천재가 탄생했다며 일본 열도가 환호했는데, 일부 우익들은 오히려 비난의 화살을 퍼붓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뭔지 도쿄 최호원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