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저도 위안부 생각하면 치가 떨리지만,,, 위안부 한번 참석 안했습니다... 비오는 날 비맞으며 낚시하는 한이 이어도.... 마음으로는 위안부 .... 생각하면 열받습ㄴ디ㅏ... 당신은 얼마나 참석하셨길레 이런 짜집기로 편가르기 하십니까???

이건 뭐 가장 중요한 일은 안 한다는 의미구만 무슨 편 가르기 맨날 모여서 꾸에에엑 되면서 햄버거 먹는거보다 위안부에 도움 되는게 낫지 아 저도 위안부 시위에 참여는 안 함 하지만 소녀상 보면 인사는 하고 감

또 이분이네... 이젠 대놓고 페미 감쌈 ㅋㅋㅋ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여시나 쭉방으로 꺼지세요

여권 생각한다는 사람들도 외면하는 위안부인데, 여권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위안부를 챙길 생각이나 할까요?

저는 수요집회 몇 번 나가봤습니다. 꼴페미들의 쓰레기 사상에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위안부 문제는 여권문제 이전에 인권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여권을 챙긴다던 집단에서는 위안부 뿐만 아니라, 이은주 사건, 장자연 사건, 두자매 사건 등등은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몰카 사건 같은 건 며칠 만에 20만건의 동의를 받아냈는데, 이런 직접적인 피해는 아몰랑?
이것이 여쭉메웜의 수준이죠.

여성외모억압 중단하라??????

우린 너네 외모 억압한 적 없다. 너네가 야식으로 족발을 먹든, 치킨을 뜯든 안말려.
그 결과 너네 몸이 셀룰라이트로 가득 차고, 피부가 터지기 직전까지 뿔어도 우린 1도 관심 없다.
우리가 관심이 있는 건 '매력있는' 존재들일 뿐.

관심을 주지 않은 것이 억압을 한 것이라는 개소리는 안하길 바란다.
부작위로 작위를 도출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