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값보소 살인을 정당화 시키네

쓰레기세요?

나쁜남자들은 오히려 편하겠죠 돈만 주면 땡이니까...
성에 관련된건 남녀 모두 주도권 싸움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난 하거나 말거나 관심없슴

아니..쫌... 거 함부로 휘둘고 다니지 않으면 될 문제인데.. 애 만들어 놓고 내 알바 아니다??? 진심이세요??

내가 그렇게 하겠다가 아니라

나쁜남자 입장이라고 했습니다

다들 진정하세요

살인다 아니다 라는 판단도 좀...

안락사가 처음에는 살인처럼 여겨져도 점차 인정되는 분위기 이듯이 ..

시대에 따라 도덕의 기준은 변하는 겁니다

문제는 여자가 다분히 불리해진 상황인데도 인식을 못하는게 웃기죠

여자들은 그저 자신들이 해외가서 원나잇을 하거나 남편이나 애인몰래 바람피다 임신하면  쉽게 편하게 낙태할 생각만 하니까

찬성하자고 날뛰는 거고요

안락사는 자기 의지고 낙태는 태아의 의지가 아님

한때 동거가지고 마치 여성의 독립이니 뭐니 하다가 지금은 쏙들어간 이유 보세요
결혼에 대해선 항상 남자들보다 깨어있고 독립적인 여성인양, 결혼 따윈 필요없다는 응답이 지금 70%가까이 되지만 동거문제에 대해선 여자들이 더 반대를 한다고 하죠?

이미 서구유럽에서는 동거가 확산되면서 남성이 결혼에 대해서 멀어지고 가족부양의 책임으로부터 해방되어버리니
사실혼에 대한 법개정 들어가는 나라가 우후죽순 나타나고 있죠

낙태죄도 그래요 마치 저 법이 사라지면 여성은 독립을 쟁취하고 엄청난 여성인권의 진보가 이루어진다고 하지만 남자들 역시 그 책임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니까 좋은거죠 동거를 하는 남자 입장에서도 더더욱

오히려 아이를 빌미로 협박도 가능한데..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어갈 아기들은 대체 무슨 죄를 지어서 그런걸까...

남자든 여자든 자기의 행동을 책임지지 못한 결과로 애꿎은 생명이 희생되는걸 합법적으로까지 만들어주는게
과연 옳은 행위인지 의문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와 나이 세는 법이 다를 정도로 태어나기 전의
생명도 사람으로 취급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낙태죄폐지는 살인을 합법적으로 만들어주는 겁니다
아이를 책임지기 어려운 미성년자에 한해서 매우 제한적으로 낙태를 허용해야만 합니다
지금 이미 그러고 있구요

그건 단순한 생각을 해서 그런 결론이 나오지 그것에 대한 편법과 헛점이 드러나는 순간 저 주장은
내가 잘못 했구나 생각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