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로 광기가 나라 전체를 뒤흔드는데, 왜 제대로 된 토론 한번을 안 할까요?
페미든 성평등이든. 과거로부터 이어져 현재까지 계속되는 여성에 대한 불이익을 개선하고,
남녀가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는 합리적인 세상을 만드는 운동이라면 반대할 남자가 있을까요?
좆이니 봊이니 단어마다 생식기 이름 붙여서 온갖 저급한 표현 다 끌어다 쓰고,
아버지부터 남동생 오빠까지 잠재성범죄자로 치부해서 비하하고.
경찰의 90%를 여자로 뽑으라느니, 무조건 여성정치인 절반을 뽑으라느니 떼나 쓰고.
지금 인스타랑 페북에서 한남 쳐보세요. 가관입니다.
산책하는데 한남노인네들이 쳐다본다고 기분 더럽다는 글부터 나오네요.
이게 정신병자지 정상적인 사람입니까?
남자가 사회에서 저런 표현 쓰면 바로 정신병자 취급받고 매장 당합니다.
지금의 문제는 페미/메갈들에 대한 자정작용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기준선 하나도 없이 모두 용인되고 있는게 문제인겁니다.
100분토론에 현 페미들의 정신병자적인 행동들 몇개만 정리해서 얘기해도,
여성대표는 할말이 없을겁니다. 왜냐면 모두 불법이거든요. 형사처벌 대상이예요.
토론진행하면 여성쪽은 논리적으로 개발릴겁니다. 하나도 논리적인게 없어요.
합리적으로 토론 진행하면서 기준선을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게시판에서 떠들 일이 아니예요.
100분토론 제의 합시다.
게시판에 글 올리는 시간 아껴서 엠비씨 100분토론에 한번씩 제의합시다.
근데 걱정은 참.. 여성쪽 대표는 많은데 남성쪽 대표가 전무하네요. 이게 걱정입니다.
지금 쟤네는 남자를 적으로 간주하고 이미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남녀갈등을 부추기느니 여혐이라느니 하는 프레임에 깔려서 제대로 목소리도 못내고 있구요.
상대는 이미 조직화 해서 내 면상에 총질을 해대고 있는데 언제까지 젊잖게 있을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