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이상한게 적어도 비상식을 옹호하는 비상식적인 언론들이 해외에도 우후죽순 맞나요? 이디야 커피 검색만 해봐도 하나같이 페미입장에서 쓴 글들 투성이라 느껴지는데 말이지요. 한국은 내 생각엔 아마 그런 세계최초로 비 상식이 옹호받고 갈채받고 비상식의 상식화가 된 나라인듯 합니다.
페미들이 떼쓰고 공감조작하고 기사에 공감 수천개 수만개 찍어서 이기면 그 자체로 하나의 가설이되고 논리가 되고 정의가 되고 자료가 되고 수만명이 그 논리에 공감했다는 표시인줄 알고 그걸 인용하는 언론들도 생기는게 한국 수준입니다.
파시즘도 정상적이라 그리 많은 사람들이 열광한게 아니죠. 비 상식을 상식이라 생각한 사람들이 너무도 많고 다수였기에 당시엔 상식으로 여겨졌던 겁니다. 페미니즘과 파시즘은 비슷하고 점점 비상식을 상식으로 만드려는 사람들도 우후죽순 많죠. 저건 점점 더 심해지고 그 파시즘은 완전한 멸망이 나올 정도로 큰 충격이 나오지 않는 이상 서서히 없어진다. 이건 지나치게 낙관적인 생각입니다. 그저 다짐해두는게.
전 대다수의 한국여자가 페미이고 대다수 한국여성이 페미를 지지하는 사람이고 이미 한국언론과 정치권은 이 페미에 지배 되어 있다고. 다짐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면역이 생기는것 같아요. 아 어차피 페미민국이니까. 아 어차피 대다수 여자는 페미니까. 그런 마음가짐이 오히려 정신건강에 좋고 사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