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거창하지만
생활속 할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4가지 정도가 생각나더군요.
1. 군인,소방관,경찰관 그 사회적 역할에 감사하고 주변에 전파하기
-사실 이게 페미들 아킬레스 건입니다. 사회를 유지시키는 가장 가깝고 근본적인
국가 공권력입니다. 페미가 가장 우습게 보고 물어뜯는 남자의 영역이면서
여성과 남성의 역할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부분이죠-
2. 화력집중하기
-이미 페미는 방송,언론,정부,기업등 사회전반에 포진해 세금도둑,사회분란조장
젠더별갈등유발등 사회 모든분야에서 노골적으로 남성을 적대시하고 있습니다.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남성들도 필요할때
불매운동이나 청원등 화력이 필요한 부분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3. 유튜브,포털 기사 댓글신고
-안티페미페북페이지나 만물상채널등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안티페미채널이
있습니다. 후원이나 조회수만이라도 올려줄려고 노력중입니다.
네이버는 거의 넘어간 상황같아 신경을 안쓰지만 다음같은 경우 기사의
댓글들을 신고하고 있습니다. 기사도 워낙 편향적인게 많아 답답하더군요
4. 주변확인
- 사실이게 가장 확실한거 같습니다
저번주 아는 형님과 술을 먹다가 딸이 요즘 이상하다길래 얘길 들어보니
2차 혜화동집회에 간거 같더군요. 페미관련해선 모르는 형님이라 자세히 얘길
해줬습니다. 22살에 회사생활 잠깐하다가 백수인데 요즘 갑자기 아빠를 무시하고
엄마한테도 이혼종용에 웃기지도 않더군요. 어제 선거하고 저녁에 전화해보니
집안 난리났더군요. 아들이 천안의 직장에 있는데 선거도 하고 식구들이랑 외식도
할려고 올라왔다가 여동생 작살내고 노트북 집어던져 부셨답니다.
손찌검도 한거같은데 오빠가 여동생한테 신고하라고 했다더군요.
주변사람중에 딸이 있는 집에는 더 적극적으로 페미얘기를 해야겠다 싶습니다.
이상이 제가 생활속에서 할수 있는 작은 것들 입니다.
여러분도 이정도는 힘든 직장생활속에서도 충분히 실천할수 있는 부분들이라 생각되네요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