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시작 될 때부터,
高離(고리), 高駒驪(고구려), 句麗(구려), 駒驪(구려)
이렇게 4가지로 불렸구요. 고구려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가 조금 많았어요.
그리고 이게 혼재 되니까... 장수왕 때 "고려"로 통일 하자고 해서, "고려"로 굳어지구요.
그리고 고구려 끝날 때까지 "고려"라고 불렀어요.
지금에 있어선, 나중 "고려"와 구분하기 위해 고구려라고 사용하는거구요...
이전 고려랑 이후 고려라 불러야죠.
"가우리"라는 단어는 정말 잘못된 발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