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8-06-24 15:27
실종 9일째 여고생 오리무중..공모 가능성?
 글쓴이 : 째이스
조회 : 946  

실종 9일째 여고생 오리무중..공모 가능성?
http://v.media.daum.net/v/20180624121511828

....

수사가 더디다 보니까 "이쯤 되면 인권도 중요하지만, 서둘러 공개 수사하라"는 주장도 많은데요.

경찰은 "아직은 공개수사는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


9일 지나도 단서조차 못찾았는데... 공개수사를 미루는 이유가 뭔지?? ㄷㄷㄷㄷㄷ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별명없음 18-06-24 15:28
   
언론에 매일 보도 되는데다가

주민들까지 동원해서 수색한다면서

공개 수사 안한다는건 뭔 소린지 모르겠네...

... 결국..

강진 야산서 실종 여학생 추정 시신 발견(1보)
http://v.media.daum.net/v/20180624152742621?rcmd=rn

강진 야산서 실종 여학생 추정 시신 발견(2보)
http://v.media.daum.net/v/20180624154035844?rcmd=rn
     
째이스 18-06-24 16:10
   
아~~ 결국 ㅠㅠㅠㅠㅠ
칼까마귀 18-06-24 15:42
   
현상금이라도 걸어야 하나요. 언론에 알려지면 그게 공개수사죠
수사본부 차려서 만명정도 동원해야 공개 수사인가요. 보복 살해범
김 경록 1994년 현상금 5천만원 투입된 경찰 병력 1만 5000명 결국
성남 야산에서 자 살 등산객의 신고로 시체 확인후 사건 종결
지금도 충분히 경찰 병력이 고생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켜보면
여고생 사체를 찾는 느낌 입니다. 살아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