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이민자,난민,불법체류자,외국인노동자가 늘어나면서 다문화 현상이 벌어지고있는데
문제는 각 나라에서 이런사람들을 받아들이면서 "인권"을 들고나와 다문화를 수용해야한다라고
합리화를 해버린게 문제
이민자,난민,불체자,외노자 이런것들은 다 각기 본질이 다른문제고 성격도 틀린 문제기 때문에
각 현안에 맞춰서 그나라의 법률,문화,시민들의 공동의식에 부합하게끔 다듬어져서 수용되야하는데
`인권`이거 하나만으로 죄다 뭉퉁거려서 다문화로 포장해 내국인들에게 무조건 수용해야한다, 수용하는게
정도[正道]다 라는 식으로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이는게 문제라는것
애초 이런 문제는 문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는 소의 인권팔이와 온정주의때문에 벌어진 참사임.
한나라의 문화란 그나라의 전통적 가치관이 녹아있고 가치관이 법률이 되고 그나라의 종교관까지 녹아있는게 문화임.
즉, 문화란 종교,가치관,공동의식,법률이 하나로 뭉퉁거려진게 문화라는것임.
이런 문화를 가진 난민이나 이민자,불법체류자,외노자들이 다른 문화를 가진 나라로 들어갈려면
그나라에서 그나라 문화나 가치관,법률,전통의식에 융화되거나 인정가능하고 수용가능한 사람만 선별적으로 받아들여야함에도 인권하나를 들고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여서 지금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난민과 불체자 사태가 벌어진것임.
이런 참사들은 문화에 대한 이해도 부족한 문제도 있지만 인권에 대해서도 이해가 부족하기때문에 벌어진것임.
한국인이 생각하는 보편적 인권과 무슬림이 생각하는 보편적 인권은 차이점이 매우큼.
무슬림들의 인권이란 이슬람교에 바탕을 두고있는것인데 국내 인권주장하면서 난민받아들이자는 사람보면
이런 차이점을 구분을 못함.
결과적으로 한국정부의 다문화정책이나 구미의 다문화정책도 다 글러먹은 정책이라는것이지.
난 개인적으로 국제결혼도 국가에서 엄격하게 통제해야한다고 보고있고 외노자 또한 앞으로 줄여나가야하며 외노자를 들여와도 철저한 통제가 이루워져야한다고봄
불체자는 무조건 추방시켜야하며 난민을 받아들이더라도 한국으 고유문화,전통적 가치관,보편적인권개념에서 벗어나는 문화권이나 인종을 철저하게 입국통제를 시켜야한다고봄
훗날 통일이되면 같은 민족간 이질화도 문제인데 이민자까지 받아들이면 나라 콩가루되는거 한순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