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히틀러가 등장한 게 우연이 아니고 그 당시 시대 분위기에
이미 여러 히틀러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한명이 군사정권 잡으면서 히틀러가 된 거일 뿐이죠.
그 당시 유럽은, 특히 독일은 돈줄 움켜쥔 유태인 고리대금업자(우리나라로 치면 일본대부업체)들이
자기들 자본 끌어안고 풀지를 않고(동남아에 뿌리내린 화교 생각하심 됨) 경제는 처참할 정도로
망해서 굶어죽는 독일인이 속출하고 있었으니 히틀러 당선 안되도 누군가가 되었다면
유대인 자본 억압 + 인종혐오 정책은 필연적으로 이루어졌을 거라 봅니다.
트럼프도 마찬가지. 어디서 돌연변이처럼 나타난 게 아니라 과도한 pc주의에
미국 여기저기서 만들어진 수많은 트럼프들에 의해 트럼프가 대통령 당선된 것일 뿐,
만약 트럼프 아닌 힐러리가 당선되었다면 그 다음 대선에는 지금보다 더 엄청난 후폭풍이
있었을 거라 개인적으로 예상함.
내 생각에 pc주의자들 특징은 어느 선에 멈추는 법을 모르고 지칠때까지 달랜다는 거임
기본적으로 모든 것에 정치 투쟁 이념 투쟁 이게 머리에 박혀 있기 때문에 상대가 자기들 의견
받아주면 '내가 배려 받았구나' 생각하는 게 아니고 자기들이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페미들 처럼요.
국가는 부모고 국민은 아이나 마찬가집니다.
근데 부모가 아이를 돌보는 게 아니고 옆집 아이를 불쌍하니 데려오자고 함.
근데 이 아이가 보통 아이가 아님. 이미 여러 다른 부잣집에서 깽판친 경력이 무수히 많아서
아이가 싫다고 하는데 같이 살면서 참으라고 윽박지름. 항의하면 니가 성격이 나쁘고 못된 아이라
그렇다고 함. 이게 정상인 가요?
지금 유럽에 여러 극우세력이 정치 권력 잡아가는 것도 과연 누구 때문일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극단은 반대로 극단을 만든다고 인권좌파들 감성팔이, 자국민 양심 불량 인간들로 기사에 뚜드려
패는 건 동정심 많고 인류애 넘치는 엄마가 자기 의견 안따른다고 회초리 꺼내들어 아이 엎어 두고
사정없이 뚜드려 패는 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