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도 명백한 난민이죠. 한국은 이미 많은 난민을 받고 있는 나라 입니다.
그리고 난민 신청만 하면 무기한 체류 할수 있는 나라 이기도 하구요.
난민 반대 다문화 반대를 외치면 무조건 인종차별이라 마녀 사냥을 당합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난민 반대와 다문화 반대를 인종차별과 동일시하게 된건 다 언론의 책임이죠
국민에 죄의식을 강요해온 언론의 잘못입니다.
맞습니다. 난민 신청자 이지 난민이 아니죠.
난민 신청만 하면 국내에 무기한 체류 할수 있는것도 큰 문제임니다.
이웃집 찰스에 난민 신청하면서 15년 넘게 체류하고 있는 아프리카 토고인이 난온적도 있습니다.
난민도 문제 이지만 난민 신청하고 무한정 체류하는 것을 방치하는 정부도 큰 문제입니다.
인종 차별이란 용어는 실지적 행위발생, 법률이 존재 할때 쓰는 말임..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의견,생각에..
실질로 일어나지도 않은 행위를... 인종차별이란 말로 몰아가는건..
답을 정하고 여론을 몰아가는 몇몇 매체나,인권 단체의 계산이죠..
그것에 현혹 되지말고 중립적 위치에서 생각해야함..
이번 예맨난민들이..진정한 난민이라고 볼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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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페미니즘이 부르짖는 바라보기만 해도 ...시선 강ㄱ 이란 단어와 무슨 차이가 있나요,,,
개인적 주장,의견을 생각조차도 하지말고..
내 답이 맞으니 동조 하라는 여론의조작질 이라고 봐야죠..
그렇다면 ,불체자, 난민들의 강도 살인사건 같은 사고터지면..
왜! 하나 같이 매체나,인권단체는 사고설명,,애도성명 하나 없이..
조용히 입다물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