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소리입니다 전 중고는 안산다는..
그나마 트집잡는다면..


대기업제품이야 환불되지 중소기업 제품은.. 대기업 유통회사를 통해사지 않았다면 힘들죠
예를들어 이어폰은 개봉하면 환불안해준다고 스티커 붙어있더군여..

그래서 가격을 중고가로 파는거죠.
그리고 미개봉상품이라고 판것을 스샷찍어놓으면, 구매했는데 아닐경우, 민형사상 소송도 가능한거구요.

인터넷에서 구입해놓고, 안쓰다가 15일 지나면 환불이 안되서 묵혀뒀다가 파는 사람들도 많아요.

저 경우, 미개봉 제품인데. 미리 뜯어보고 확인하겠다. 이건 사는사람이 문제가 있다고 봐야죠.
그나마 미개봉이라 조금더 돈을 받을 수 있는것인데. 뜯으면 가격이 더 떨어져버리니까요.

그런거 찝찝하면 중고로 사지말고 제돈주고 새거 사는게 정답이죠.

리퍼제품이거나 경품으로 얻은 제품일 가능성도 있죠

그쵸. 선물로 받은 물건들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영수증이나 구매처도 모르니..

경품물건 올라오는경우가 많습니다. 그전에 중고카메라 볼려고 한 이틀 눈팅해봤는데 미개봉 제품들이라고 올라오는 것들은 대부분 경품이더라구요.

그러게 봉인씰이 붙은제품 만 사세요

요새 인터넷에서 특가 많이합니다. 반값 이하로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수량이 정해져서
경쟁이 심하죠. 어쨋든 이런 특가 상품 구입해서 차액 노리고 중고시장에 내놓는 경우도
요새 많습니다. 경품 물건도 많구요.

제 생각이랑 좀 틀리네요...
현장에서 새제품인지,정상제품인지 혹시 경매품이 아닌지 등 봉인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굳이 포장을 뜯어 보지 않더라도 이정도는 쉽게 알수 있으므로
새제품이 맞으면 구입하고 그 후 개봉해서 작동에 하자가 있으면
이런 위험에 대한 구입자에 책임이랄까.
왜냐 하면 구입자도 정상적으로 구입시 구입금액의 차이가 있으니까
이득 보려고 뜯지도 않는 새제품을 중고 금액으로 사는 것이므로 이에 대한
책임은 있다고 봅니다.
책임지지 않으려면 정상적인 가격에 새제품을 사시면 되고요..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어차피 미개봉제품을 확인 안해보고 구매해서 하자가 있으면 as를 보내면 되는거 아닌가 하네요

신품을 샀어도 뜯어보고 하자가 있으면 as를 보내는건 마찬가지죠

물론 매장에서 뜯어서 확인하는 경우는 다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