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난민신청 거부된 시리아인 자폭…12명 부상 - 2016. 7월 기사인데
독일 남부의 음악축제 현장 인근에서 난민신청을 거부당한 시리아인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나 12명이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난민 신청이 거부된 27세의 시리아 출신 남성으로 파악됐으며 배낭에 가지고 있던 폭발물이 터지면서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2&aid=0000204852
최근국내 기사에도 폭발물 가지고 있다고 했지
IS 추종' 시리아인 구속…국내 테러방지법 첫 사례
피의자가 일한 폐차장입니다. 피의자 차량 안에서는 부탄가스와 폭죽 등 폭발성 물질이 다수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재료들로 사제 폭발물을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56185
독일같은 상황이 나올수 있다는거잖아 무슬림은 시한폭탄소리잖아
연장없이 빨리 추방시켜야 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