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속 언론에서
난민으로 인정되는 비율이 낮으니,
국민들이 안심해도 된다는 식의 기사를 쓰고 있는데..
난민으로 인정 안된다고 나가는게 아니라 인도적 체류자나 불체자로 버텨요
그게 제일 문제입니다!
불체자의 경우는 송환해야 되는데 지금 정부가 손 놓고 있어요.
심지어는, 한국에서 애를 낳고 버티면서, 배째라고~15년 버틴 불체자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불체자 단속 뭐 거의 안 합니다
어쩌다가 한번씩 보여주기식이나 하는 수준이고-인력도 부족하지만..
불체자로 눌러 앉다가, 추방되는 경우는
그냥,, 재들 입장에선, 운이 없어서 재수가 없는 경우죠.
이래서야,,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됩니다 -.-;;
-난민법 개정과 무비자 폐지는 빠른 시일내에 당연히 해야 할 것이고..
-불체자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단속하고 엄격하게 대하는 것이 맞는 겁니다.
불체자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우리는 전혀 알지 못합니다.
어디서 강도짓을 하는지? 여자를 강, 간했는지?
우리는 몰라요, 우리 옆에 스쳐 지나간 그 외국인이 불체자였는지?
우리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냥, 운 나쁘면,
가게에 들어와 물건을 살것처럼 하던 이집트인한테
칼빵을 당해 죽었다는 아저씨처럼 되는 것입니다.
인권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국가의 안보]이며, [자국민의 안전]입니다.
정부가, 사대주의 사상을 가진 것처럼, 외국에서 우리를 어찌 볼까?
에만 신경쓰다가는 ,, 나라 망칩니다.
유럽도, 난민에게 학을 떼고, 어떻게든 타국에 떠넘기고
최대한 안 받으려고 하는 중이고,
헝가리의 경우, 더더욱 강경하게 난민들을 도와주는 인권단체도
불법행위로 간주해 처벌하겠다고 나왔습니다.
모두, 우리보다 앞서 무슬림 난민들을 직접 경험해봤던 유럽인들이
왜 그 지경까지 왔는지? 우리는 똑바로 보고, 배워야 합니다.
그들과 같이 인당수에 뛰어드는 심청이가 될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