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꾸지 말아야합니다. :-(
방금 발표된 계획에 의하면 $500 상당의 앱관련 혜택이 있는데
- 에버노트와 Linkedin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3개월로 연장
- 월스트리트 저널의 유료구독 6개월 무료
- 블룸버그의 Businessweek지 1년치 무료
- RunKeeper 프리미엄 1년치 무료 (운동관리 앱)
- Map My Fitness(헬스운동 관리)와 Skimple 프리미엄 서비스 무료
- Box의 50GB 저장공간 6개월간 무료사용
- S5의 심장박동 측정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Lark사의 개인 건강관리 앱 1년치 무료 (년간 $36)
잡지들이야 다 영자지니까 한국인들에겐 그림의 떡,
대부분의 앱들이 한글지원이 안되니 (Box, Linkedin,에버노트 빼고) 그림의 떡.
삼성이 한국소비자들에게 Box, Linkedin, 에버노트의 유료서비스 혜택을 준 적은 한번도 없고..
이 혜택들은 그냥 북미 및 영국,호주같은 영어권 사용자들을 위한 혜택이라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