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8-07-11 23:31
꼴페미들 빨리 걷어내야지...
 글쓴이 : 데빌론자
조회 : 549  

이러다 엄한 국민들만 외국 나갔다가 다치겠어요!

얘들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듯합니다 진짜 정부에서도 이번엔 좀 나서야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주변에 좀 알아보니 요즘 여대생들은 페미니즘 관련해서 어릴때부터 공부해왔다고
이런 기운들이 장난 아니라고 하네요.

페미니스트들이 정말 많다고 합니다.

근데 진짜 웃기는건 학교에서 페미니즘 외치고 운동하고 열정적으로 하다가도
남친만 생기면 어느 순간부터 학교에서 조용히 사라진답니다 ㅋㅋㅋ

이거 진짜 팩트에요 ^^
(좀 더 상세하게 어느 대학인지 이야기도 하고 싶지만 학교만 까도 누군지 알아서 그러지 말라네요 ㅋㅋ)

현직 여대생에게서 오늘 듣고 온 이야기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All is well~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가나다다 18-07-11 23:42
   
솔직히 요즘 젊은 여자애들은 사실 피해보고 자란게 없죠..  딸바보란 말은 흔히 들려도 아들바보란 말은 별로 못들어봤습니다.  그런데도 쉽게 동조해서 저 난리이니.. 예전에도 교주랑 여성 여러명이랑 난교하고 막 그랬던 사이비종교도 보면배울만큼 배운 여대생들이 엄청 많았는데 . 그당시에도 배울만큼 배운애들이 어떻게 저런거에 속지 이런 생각 많이 했었는데..  여성이라는 존재가 감성적이라 남성보다 쉽게 동조하고 물들고 이러는거 같습니다.
현당 18-07-11 23:51
   
모든, 종교를 배우려면,,,
석가의 노력과.......미안합니다..
세상의 진리를 알려면,,,,, 나를 포기 해야한다...
그러면서,,, 종교래.....믿어요.. 내가 아닌 다른 님을...
뱅뱅가드 18-07-12 00:12
   
> 근데 진짜 웃기는건 학교에서 페미니즘 외치고 운동하고 열정적으로 하다가도
> 남친만 생기면 어느 순간부터 학교에서 조용히 사라진답니다 ㅋㅋㅋ

오히려 역겹군요. 페미도 패션이었나요? 그리고 남친은 무슨 죄인가요?
이 글을 보는 페미들은, 이런 변절자를 보면, 남친에게 꼭 알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