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스스로를 패미대통령이라 칭하고
현직 장관들이 이를 옹호하고
뭐 야당도 마찬가지 준비된 여성 대통령 여성시대 과거 그들이 내밀던 캐치프레이즈였죠
각당 비례대표는 무조건 여자부터 시작하죠
심지어 극우 수구의 대표 엄마부대 주옥순조차 이제는 패미니즘운동으로 갈거라고 선언을 했죠
진보던 보수던 여던 야던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은 여자고. 정치인들은 그중 상당수가 패미라고 생각한듯
표생각을 안할수 없는 정치인들에. 패미는 돈이 된다는 걸 일찌감치 눈치챈 장사꾼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