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페미,남성혐오관련 기사논조를 보면
여자가 쓴 기사인지 남성이 쓴 기사인지 바로 알수가 있었죠
물론 남꼴페기자도 더러 있는 걸 확인 했지만
그냥 논조를 정해놓고 기사쓰는 걸 보면 거의 여성기자가 대부분이었는데
역시나 이번 성체 ,양예원 피해자 자 살건도 그렇고 아예 논조가
여자는 죄없고 전부다 미러링[모방범죄], 일베, 남성들 잘못에
워마드 꼬리자르기로 일관하는 모습입니다.
그동안의 시위에서도 수차례 확인되었듯 내가 워마드다 내가 메갈이다
아예 팻말까지 들고 시위를 하던 모습이었는데요
이런 시위를 가서 응원하고 공감하던 정현백 여가부장관과 김부겸 행안부장관도
반드시 본인들의 무책임하고 비도덕적인 행동에 걸맞는 책임을 지어야 할 것입니다.
사실 성체사건이 터지면서 페미관련해서 관심을 가지던 분들이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전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점이라고 봅니다
일단 정현백과 김부겸, 그리고 기타 페미들의 물타기와 떠넘기기등이 어떻게 벌어질지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을 듯 하네요
이번일은 반드시 확대되고 커져서 사회에 대대적인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 아닌 사태가 되어야만
그동안의 꼴페들의 패악질로부터 우리사회를 지킬 동력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꼴페들때문에 발생하는 사회적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이번 기회에 반사회적 인격장애자들을 박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