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8-07-12 15:35
여성 = 약자 = 피해자 라는 등식을 깨야 함.
 글쓴이 : 5000원
조회 : 560  

현대사회에서 절대적 가해자나 피해자라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언제든 피해자와 가해자는 뒤바꿀수 있고 "여성이라서 연약하고" "기업이라서 무조건 노동자들이 옳은것"이 아니며 "난민이라고 무조건 불쌍하고 선한것"이 아니라는 말이죠.


모든것은 그 과정과 결과로만 판단을 해야 한다라는 것임.


하지만 우린 이미 오래전부터 무의식적으로 학습되온 "여성 = 약자 = 피해자"라는 편견이 일정부분 의식안에 잔존해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런 맹점을 가장 잘 파악하고 이용하는 집단이 오늘날 한경오로 대변되는 입진보랑 여성단체라고 생각함.


그들은 현재 결코 약자나 피해자라고 할수 없는 존재들임.

완력으로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는 이미 갔고 그들의 정치질과 잔머리는 이미 남성들을 웃돌고 있음.

성평등 통계니 63% 임금이니 하는 왜곡, 비약된 통계들을 이용해 남성들의 원죄의식을 꾸준히 자극하고 계속 피해자라는 틀안에 숨어 매스미디어를 통해 선전하는 것만 봐도 알수 있음.


걔네들의 근자감 쩌는 선민의식도 이런 메카니즘을 통해 나오는 것임.

지들이 여론을 움직이고 있다, 대중들을 마인드 콘트롤하고 있다라는 의식.


명절때마다 차례상으로 시작해서 고부갈등 운운하며 이혼률이 증가한다라는 기획기사가 이미 몇년째인줄 아십니까? ㅎ

그리고 성범죄중 강.간피해는 해마다 감소하지만 오히려 보도는 비약적으로 늘고 있음 ㅎ

이런것도 언론내에 여성계 카르텔이 깊숙히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사례라고 생각함.


대중들에게 이런식으로 꾸준히 전파시킨 부채의식을 통해 지지기반을 확보하려는 세력이 현재 여성계임.


그리고 현재 메갈이니 워마드니 하는 것들의 패악질또한 저런 대중들의 부채의식이 작용되는 순간 "약한 여자인데 무슨 사연이...", "오죽하면..."이라는 치우쳐진 결론을 맺음.

그런 선입견이 결국 "미러링"이라는 병맛같은 단어도 탄생시킨거죠.


피해자니까, 연약한 여성이니까라는 편견이 개입되는 순간 그들의 사악함은 위악으로 아름답게 포장됩니다.


남녀가 평등하다면 "여성이니까"라는 혜택도 이젠 내려놓아야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매튜벨라미 18-07-12 16:02
   
신체적으로만 '상대적 약자'인데
그분들은 그것도 인정하지 않으시죠 ㅋㅋ
아 물론 지들 유리할때만 인정하긴하죠 ㅋ
     
꿀순딩 18-07-12 16:53
   
무능력자
다크고스트 18-07-12 18:35
   
여자니까... 말을 하지 말던가

I can do anything.  ... 아니면 이 말을 하지 말던가...

2개의 말이 엄연히 상반되는데 같이 말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