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의 글로 워마드 ‘성체 모독’ 논란이 거세진 가운데 한서희는 돌연 쇼핑몰 홍보를 시작했다. 그는 자신
의 얼굴을 촬영한 짧은 영상과 함께 직접 운영하는 의류쇼핑몰 제품을 입고 찍은 화보 여러 장과 함께
“옷이나 사셈”이라는 글을 올렸다.
한서희가 성체 모독 두둔에 이어 쇼핑몰 홍보까지 종잡을 수 없는 돌출 행동이 이어지자 누리꾼들은 황당하
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논란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이른바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
냐.”는 반응까지 보이고 있다.
한서희는 지난해 9월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kykang@sbs.co.kr
<"옷이나 사셈" "페미는 돈이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29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