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방숭이들이 조선인들을 상대로 약탈 강간 살인이 빈번할때
이에 대항하는 조선인에겐 엄벌을 내리고 가해자 방숭이는 아무런 처벌을 안하던
악습이 전혀 고쳐 지지않고 일제 매국노들이 정재계를 쥐고 흔들게 되면서 그대로 전이가 됨
초등학생 여아 2명을 강간한 버러지를 피해자 아버지가 현장에서 보고
버러지를 패서 이빨 금 가게 했다고 폭행죄에 엄벌을 받는 개잦같은 법
애초에 정당방위가 인정되지 않다보니 강간범 살인마에게 저항을 하다 다치게 하면 인생 좆되는 현실
외국에서는 무단침입 하려는 2인조 강도를 혼자 있던 여성이 총으로 쏴 죽였는데 무죄
5살 여아를 성폭행한 버러지를 마을 주민들이 현장에서 보고 그 자리에서 갈갈이 찢어죽였는데 무죄
한국 같으면 왜 그 순간 강도를 강간마에게 필요 이상으로 폭력을 행사 했냐하며 엄벌에 처할텐데
어린 딸 강간 당한 현장을 보고 눈 돌아가지 않을 부모가 어디있다고
그 자리에서 때려 죽여도 외국에서는 무죄인데 한국에서는 손만 되도 유죄
이 썩어빠진 일제강점기 악법 정당방위를 인정 안하는 가해자 법을 폐기해야 합니다